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 속으로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geoul-sokeuro-into-the-mirror, tomato=-, popcorn=56)] [include(틀:평가/IMDb, code=tt0372937, user=6.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into-the-mirror, user=3.1)]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09711, presse=-, spectateurs=3.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5733, user=6.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41067, user=2.9)]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767888, user=6.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Dw4Rd,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5867, light=57.97)]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36589, expert=-, audience=-, user=7.0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36537, user=7.2)] 평가가 썩 좋은 편은 아니나 인트로에서 거울 속 자신이 피자커터로 목을 그어 죽는 여인이 쓰러지며 바닥타일 사이로 피가 흐르는 장면은 상당한 미장셴을 갖춘 연출로 가끔 회자된다. 이거 말고는 딱히 인상깊은 시퀀스나 명장면은 없다. 전반적으로 도식적이고 지루한 수사물 전개와 별로인 대사와 캐릭터가 가능성을 까먹었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